카카오페이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2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3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카카오페이, 1분기 영업익 322억원…전년比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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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30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했다. 순이익은 347억원으로 141.5% 늘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결제·금융·플랫폼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분야별로 결제 서비스는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1384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 서비스는 같은 기간 82% 증가한 1459억원이었고 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67% 늘어난 160억원이었다.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배 이상 늘었다.

1분기 연결 기준 거래액(TPV)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5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기여 거래액(Revenue TPV)은 같은 기간 15% 늘어난 14조600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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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1분기 주요 성과로 데이터 경쟁력을 활용한 결제 사업 성장,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장, 보험과 투자 서비스의 성장을 꼽았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자회사의 약진과 더불어 데이터 기반 사업 모델과 신규 성장 동력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다"고 말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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