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KB스타기업뱅킹'서
세무사 견적 비교·선택·신고 원스톱 처리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KB스타기업뱅킹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한 견적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종합소득세 신고지원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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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KB금융그룹 최초 독립분사 사내벤처 기업인 ㈜택스티넘과 제휴해 개발했다. 복잡한 세무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문 세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국세청이 매년 발송하는 종합소득세 신고도움 안내문을 촬영하거나 이미지로 업로드하면 세무사 견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안내문이 없어도 간단한 정보 입력을 통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견적 비교를 신청할 수 있다.


단순 비용 비교에 그치지 않는다는 특징도 있다. 세무사가 조세특례제한법상 세액공제와 감면 혜택까지 반영해 신고를 검토하는 구조로, 절세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매출 누락이나 가공경비 리스크도 점검한다. 신고 책임은 고객이 선택한 세무사에게 명확히 귀속된다.

또한 KB스타기업뱅킹 '증명서 발급' 메뉴에서 세금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즉시 발급하고 세무사에게 제공할 수 있어 신고 준비 과정이 간소화됐다. 세무사 약 480여명이 참여하는 만큼 고객은 본인에게 적합한 세무사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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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관계자는 "서비스는 단순한 세무 편의 기능을 넘어 사업자의 세무 리스크를 줄이고 절세까지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 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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