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소비자보호의 날' 운영…"완전판매 문화확산"
영업 현장 찾아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신한라이프는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L타워 등 주요 거점에서 보험설계사(FC)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본사 소비자보호팀 직원들이 영업 현장을 방문해 소비자보호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영업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현장에선 ▲민원 상담 부스 ▲완전판매 메시지 나무 ▲룰렛 퀴즈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민원 상담 부스에서는 최근 민원 사례를 활용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FC가 판매 과정의 영업 리스크를 점검하고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전 지점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슬로건 '완전판매, 고객을 향한 선명한 진심'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업 과정에서 소비자보호 원칙을 자연스럽게 실현하는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한라이프는 사전 예방 중심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내부통제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불완전판매와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영업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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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소비자보호는 영업 전 과정에서 일관되게 실천돼야 하는 기본 원칙"이라며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소비자 중심 영업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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