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햇빛소득마을 설명회 개최
재생에너지 기반 '주민 소득 창출 기대'
전남 진도군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마을 소득 창출 사업 확산에 나섰다. 군은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소득 창출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신청 마을 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문가가 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 방식, 참여 절차, 지원 내용, 예상 수익 구조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관심은 있었지만 구조를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명확히 알게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 기반의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제공하는 마을 단위 복지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주민 소득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해외보다 20배 많아" 1억450만t 한국에 묻혀있었...
AD
한편 진도는 향후 사업 신청 마을의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