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4월 24일까지 접수, 숙박·체험비 지원

경남 사천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를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사천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로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특히 사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고, 개인 SNS 등을 활용해 지역 관광 홍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진 제공=사천시] 사천에서 한달 여행하기 포스터

[사진 제공=사천시] 사천에서 한달 여행하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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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참가자는 최소 4일 이상 사천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운영하게 된다. 여행 기간 지역 명소와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여행 후기와 사진·영상 등을 개인 SNS에 게시하는 홍보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과제 수행을 조건으로 팀(1~2명) 기준 1일 최대 7만원의 숙박비와 1인당 7만~10만원의 체험비, 1인당 최대 2만원의 여행자 보험료가 지원된다.


참가팀은 지원동기, 여행계획의 구체성, 콘텐츠 홍보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팀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플랫폼 '경남 바로 서비스'를 비롯해 이메일,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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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방문이 아닌 머무르며 사천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기회"라며 "참가자들이 제작한 생생한 콘텐츠를 통해 사천 관광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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