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신상]햄버거 번을 그을렸나?…롯데리아 '번트비프버거'
한정수량 판매…세트 1만700원
롯데리아가 '흑백요리사2'에서 '삐딱한 천재'로 출연한 이찬양 셰프와 협업을 통해 신제품 '번트비프버거'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번트비프버거'는 타기 직전까지 끌어올린 재료 본연의 풍미와 육즙 가득한 패티의 조화가 특징이다. 그을린 듯한 형상의 검은색 번트치즈번은 오징어 먹물로 색을 표현하고, 상단에 체다와 모짜렐라 치즈를 구워 고소하고 진한 치즈 풍미를 담았다. 번 아래에는 4시간 동안 볶은 캐러멜어니언과 순비프패티가 들어갔다.
동시에 버거와 함께 '브라운버터 오일'을 제공, 버터의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더 할 수 있도록 했다.
신메뉴는 이날부터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단품 8800원, 세트 1만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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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스타 셰프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버거를 패스트푸드에서 나아가 '일상에서 즐기는 미식'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고객들에게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롯데리아 브랜드 콘셉트에 걸맞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독창적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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