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 80% 지원…바퀴 달린 상자텃밭·상토·모종

서울 영등포구가 베란다나 옥상에서 직접 채소를 키울 수 있는 가정용 상자텃밭 450세트를 분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이다.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정원도시과를 방문하면 된다.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라면 가구당 1세트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올해 문래동 도시텃밭 당첨자는 제외된다.

영등포구, 가정용 상자텃밭 450세트 분양…20~23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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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텃밭은 A형(350세트)과 B형(100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A형은 상자텃밭·상토·상추 모종 8본·종자 2종으로 구성되며 구민 부담금은 9200원이다. B형은 상토·상추 모종 8본·종자 1종·액상비료로 구성되며 4000원이다. 구가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한다.

선정은 접수 순서와 무관하게 전산 추첨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24일 오후 2시 구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가 발송된다. 당첨자가 기한 내 입금하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되고 대기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최종 선정 가구에는 29일 이후 순차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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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정원도시과장은 "내 손으로 먹거리를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에서 건강과 정서적 만족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가정에서 작은 텃밭을 가꾸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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