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 명지·녹산 산단서 ‘12대 핵심 안전수칙’ 캠페인
고위험 사업장 18곳 현장점검… 노·사·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강조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윤철민)은 4일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 희망공원에서 입주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12대 핵심 안전수칙'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산업단지 내 고위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부산북부지청은 현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지난 2월 25일부터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 내 50명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데일리 패트롤'을 운영 중이다.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3개 팀이 매일 9개소 이상을 불시 점검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과 일제점검은 현장 점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사업주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산업안전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보건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 북부 제조협의회 회원사 등 40여 명이 참여해 사업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어 8개 현장점검반이 산단 내 고위험 사업장 18개 사에 투입돼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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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민 지청장은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노·사·지역사회의 공동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가두캠페인을 비롯해 노사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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