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항만, 온기로 지킨다… 부산항만공사, 현장 점검·방한 지원
칼바람이 불수록 산업현장은 더 위험해진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일주일간, 북항 재개발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파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22일 부산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가장 강한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근로자 안전사고와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반은 ▲ 혹한기 작업기준 ▲ 화기 관리 ▲ 전열기구 사용 ▲ 동절기 안전관리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 근로자에게는 방한 장갑과 넥워머 등 혹한기 작업에 필요한 방한 물품을 지원해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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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강추위 속의 현장 작업은 사고 위험이 높아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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