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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종전안 논의 중 공세 이어가…"우크라이나 마을 2곳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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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은 병력 480명 손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미국에서 종전안 논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러시아가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군의 그라드 다연장로켓포가 우크라이나 모처에서 적진을 향해 포격을 가하는 모습. 연합뉴스

러시아군의 그라드 다연장로켓포가 우크라이나 모처에서 적진을 향해 포격을 가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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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방부는 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州의 리우네, 하르키우주의 쿠체리우카 등 2곳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크라이나 140개 지역에 걸쳐 군용 비행장, 연료 저장고 등을 공습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밤사이 정밀 무기,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 장거리 무인기(드론) 등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교통 시설과 연료·에너지 인프라, 드론 생산 공장 등을 공격했다며 "이는 러시아 내 민간인을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테러에 대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하루 동안 우크라이나군은 병력 480명과 장갑전투차(AFV) 등 차량 6대의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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