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세미나·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역사회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

순천향대, 학생 주도 탄소중립 행사 열어
AD
원본보기 아이콘

순천향대학교가 학생 참여형 친환경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그린캠퍼스 페스티벌'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나섰다.


순천향대 RISE사업단 탄소중립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교내에서 '탄소중립 그린캠퍼스 페스티벌(The Third Code)'을 개최하고 다양한 전시·세미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학교가 추진한 탄소중립 교육·체험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대학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행사 기간에는 캠퍼스에서 학생 참여형 콘텐츠가 진행된다.

건축학과 학생들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탄소저감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했고, 컨버전스디자인학과는 지속가능 디자인 제품과 UX 기반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생활 속 실천을 체험할 수 있는 다회용컵 회수기, 탄소중립 파크 부스 등도 운영돼 참여자들이 직접 탄소저감 행동을 체험할 수 있었다.


행사 기간 열린 오픈 세미나에서는 전문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대학 구성원 등이 참석해 탄소중립 정책 방향과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대학과 지역의 협력 강화 필요성과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강조하기위해 진행됐다.


이태희 탄소중립활성화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탄소중립 실천형 교육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캠퍼스와 지역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순천향대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탄소중립 인재 양성과 실천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