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파괴방수차, 험지펌프차 공개

2026년까지 소형사다리차 2대 추가 도입 예정

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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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가 25일 오전 대전시청사에서 재난 대응 현대화를 위해 '고성능 소방 장비' 8대 공개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는 대형화재·산불 등 점점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성능 장비 실제 작동 모습을 공유하고 시민 안전 강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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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관계 공무원, 시민,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고성능 소방차 도입 배경 및 성과 브리핑 ▲테이프 커팅식 ▲첨단 차량 기능 시연 ▲시승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시연에서는 최근 도입된 무인파괴방수차, 70m 고가차, 험지펌프차, 의용소방대 다목적 차 등 총 8대의 차량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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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력한 펌프 성능을 통한 장거리 방수 ▲스마트 제어 시스템 ▲험지 접근 능력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기능이 실시간으로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시대에는 고성능 장비와 실전 경험이 결합한 대응체계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방 장비 현대화와 대응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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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2026년까지 좁은 골목이나 주·정차 차량으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화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소형사다리차 2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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