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 현장설명회 개최
총 3400억 규모…“공정하고 투명한 입찰 추진”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는 최근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과 관련해 현장설명회를 열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진행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서 적격업체로 선정된 태영건설 컨소시엄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사 측은 입찰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입찰 절차를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는 총사업비 약 3444억원 규모로, 사상구 학장동 사상재생지구 활성화구역 내 지하 5층~지상 31층 규모의 복합청사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현장설명회에서는 공사 개요, 주변 현황, 건축계획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입찰 시 유의사항 안내와 참가업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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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향후 입찰안내서 질의접수 및 답변 절차를 거쳐 기술제안서 심의와 가격개찰을 진행하고,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입찰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절차를 신중하게 추진하겠다"며 "입찰 과정 전반이 신뢰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책임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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