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일 벡스코, AI 기반 공격·방어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안전한 사이버 해양도시, Busan is good' 주제로 '2025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부산시와 국가정보원 지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 콘퍼런스는 사이버보안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중심 주제로 ▲사이버보안·AI 활용 세미나 ▲중소 정보보호기업 기술 전시 ▲해킹·디지털 체험존 운영 등 일반 시민과 기업,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협력기관인 국가정보원 지부·한국동서발전·동아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AI 기반 실전형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시스템'을 활용해,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제1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방어 대회' 결선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미래 보안인재를 발굴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하지 않아도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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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AI 기반 사이버보안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부발전, 동아대학교가 후원한다.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포스터.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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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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