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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사라지면 자유도 닫힌다" 대여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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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입법·언론·외교·안보 '총체적 붕괴' 주장…지지층 결집 호소
민주당 독재 규정하며 "국민의힘은 마지막 무기" 강조
유엔총회 연설 겨냥 "北 핵 보유 인정·김정은 동조" 맹비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이재명 정권을 끝내고 정권을 다시 찾아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에 나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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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사법파괴·입법독재 국민 규탄대회'에서 현 정권을 '독재'로 규정하며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다.


장 대표는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제거하고 독재의 마지막 문을 열려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사라지면 독재의 문이 활짝 열리고 자유의 문은 영원히 닫힐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방패이자 국민의 마지막 무기"라며 "앞장서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겨냥해 "유엔에 가서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고 김정은의 두 국가론에 동조했다"고 성토했다. 이어 "사법부, 입법부, 언론, 외교, 안보마저 무너지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이재명 한 사람 때문"이라고 맹비난했다.


장 대표는 집회가 열린 9월 28일이 6·25전쟁 당시 서울수복일임을 상기시키며 "그날의 승리는 나라를 지키겠다는 국민의 결연한 의지였다"면서 "지금 우리는 다시 한번 그 힘과 단결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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