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도 100만원·할인율 15%
추석 맞아 지역소비 촉진 기대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0월 한 달간 지역화폐 '탄탄페이'의 월 구매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태백시청 전경. 태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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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상향 운영이 대형마트로 쏠릴 수 있는 명절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둔 10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상향 조치가 시민들의 체감 경기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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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백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15%로 상향해 운영하고 있다.


태백=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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