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디자인 경쟁력 입증…美 'IDEA' 9관왕
PV5 위켄더·CX 스마트 팜 은상
아이오닉 9 동상 등 9개 상 수상
현대자동차·기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9개 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과도한 투자' 테슬라, 반대로 주목받는 이 회사[주末머니]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1,8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25% 거래량 1,187,225 전일가 15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알아서 충전소 안내하고, 더 똑똑해진 AI 비서까지…'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공개 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5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은상 2개와 동상 1개, 본상 5개와 큐레이터스 초이스상까지 9개 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5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9개 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PV5 위켄더(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아이오닉 9, 이니시움, CX 스마트 팜,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전기차 자동 충전로봇 서비스(ACR). 현대차
이번 어워드에서 현대차·기아는 ▲자동차·운송 ▲환경 ▲상업·산업 ▲서비스 디자인 등 다양한 부문에 참가했다. 자동차·운송 부문에서는 기아 'PV5 위켄더' 콘셉트가 은상, 현대차 '아이오닉 9'이 동상을 차지했고,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수소전기 콘셉트카 '이니시움'이 각각 본상에 올랐다.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내 'CX 스마트 팜'은 환경 부문 은상과 출품작 중 단 하나의 작품에만 수여되는 큐레이터스 초이스상에 선정됐다. CX 스마트 팜은 세계 최초 로보틱스 기반 체험형 스마트 팜으로, 방문객은 씨앗 파종부터 생장, 수확, 시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HMGICS 3층 한식당 '나오'도 본상을 수상, 혁신적인 공간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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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엑스블 숄더'는 상업·산업 부문 본상, '전기차 자동 충전로봇 서비스(ACR)'는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각각 차지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새로운 고객 경험에 대한 혁신을 위해, 기존 틀을 벗어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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