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시모집으로 2965명 선발

경희대학교는 2026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2965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615명, 학생부종합전형 1546명, 논술우수자전형 474명, 실기우수자전형 330명 등이다.

[2026 수시]경희대, 지역균형전형 지원자격 확대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희대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변경 사항은 ▲지역균형전형 지원 자격 변화 ▲네오르네상스전형 의약학 계열 수능최저학력기준 반영 ▲기회균형전형Ⅱ 다자녀 4명에서 3명으로 지원 자격 완화 ▲학교생활기록부 학교폭력 사실 기재 반영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지역균형전형은 '3개 학기 이상의 교과 성적이 있는 학생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하는 전형으로 총 615명을 선발한다. 전년도까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선발했던 전형을 2024학년도 2월 졸업자부터 2026학년도 2월 졸업예정자까지 지원 자격을 확대하고, 추천 인원 제한도 폐지했다. 교과 종합평가 30%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및 비교과(출결·봉사) 성적 70%를 합산해 총점 순으로 선발하는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로는 자율전공학부 49명, 자유전공학부 15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은 총 1546명이다. 전형별로 네오르네상스전형 1068명, 기회균형전형Ⅰ 388명, 기회균형전형Ⅱ 90명 등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총 474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자연, 자율전공학부'는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이고, '의약학계열'은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이다. '체육 계열'은 1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다. 한국사는 인문, 자연, 자율, 의약학 계열에서 5등급 이내여야 한다.

AD

송주빈 입학처장

송주빈 입학처장

원본보기 아이콘

경희대는 학생 간의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해 입학처 홈페이지에 매년 전형별, 모집단위별, 지원자 및 합격자의 학생부 등급 분포와 합격자 서류평가 및 면접 평가 성적, 논술성적 등을 상세하게 공개하고 있다. 입학처 홈페이지의 '전형 결과 알아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