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에 2ℓ 생수 1만6000병을 긴급 지원한다.


경기도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협의해 제한급수지역에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생수 2ℓ 1만6000병을 2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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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최근 장기간 강우 부족으로 생활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일부 지역 주민들에 제한 급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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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생수와 병 입수 지원을 통해 강릉지역 극한 가뭄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등으로 인한 가뭄 피해가 더 빈번하고, 더 심하게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속한 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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