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 2가 NH투자증권~금남빌딩 사이
오후 4시∼밤 9시 운영

광주 동구청사 전경.

광주 동구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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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금남로 차 없는 거리'를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전야제와 연계·운영을 위해 오는 3일 연다고 1일 밝혔다.


금남로 차 없는 거리는 자동차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공간 조성 시범 사업으로, 올해 3월 시작해 월평균 2만여 명의 시민이 자동차가 사라진 도로에서 다양한 놀이와 문화 체험을 즐기고 있다.

3일 금남로 차 없는 거리는 금남로 2가(NH투자증권~금남빌딩)에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다.


이번 행사는 지난 3~8월 운영했던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전과 행사장에 비치된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홍보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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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금남로 차 없는 거리'는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대자보 도시'(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이 중심이 되는 도시)로 전환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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