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총괄과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전조치 소홀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전북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 대해 9억 6,600만 원의 과징금 부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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