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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직자 꽃' 3급(부이사관) 승진 카운트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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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술직 큰 폭(11명) 승진 예상... 김규룡 언론담당관 김형래 기획담당관 이병철 경제정책과장 김규리 문화정책과장 김광덕 인사과장 김현중 재난안전정책과장 심재욱 동남권사업과장 김창환 기술심사담당관 박미애 정원도시정책과장 등 유력 후보군 거론

서울시 '공직자 꽃' 3급(부이사관) 승진 카운트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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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직자들의 꽃인 3급(부이사관) 승진 시즌이 돌아왔다.


서울시는 21일 '2025년 하반기 3급 승진 계획'을 발표했다. 승진 예정인원은 11명으로 예상보다 큰 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3급 승진 예정자들은 기대가 큰 실정이다.


시는 5월 22일 승진대상자 업무실적 제출을 받은 후 6월 2일 승진 심사 및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친 후 시장 결재를 받은 후 최종 승진 예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3급 승진 가능성이 큰 대상자는 ▲김규룡 언론담당관 ▲김형래 기획담당관 ▲이병철 경제정책과장 ▲김규리 문화정책과장 ▲김광덕 인사과장 ▲이창현 자치행정과장 ▲김현중 재난안전정책과장 ▲조혜정 일자리정책과장 ▲심재욱 동남권사업과장 ▲김창환 기술심사담당관 ▲박미애 정원도시정책과장 ▲김유식 주거정비과장 ▲최원석 전략주택공급과장 ▲박숙희 저출생과장 ▲최선혜 재무과장 ▲안형준 교통정책과장 ▲김홍찬 복지정책과장 ▲변경옥 교육지원정책과장 등이 거론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7월 1일 자 3급 승진 계획이 발표돼 당사자들은 가슴 졸이며 승진에 대한 부푼 꿈을 꾸고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주무과장으로 나름 실적이 확실한 사람이 승진하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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