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내일날씨]퐁당퐁당 비 소식…봄비 그치지만 흐림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금요일인 2일은 비가 오지는 않지만 구름이 많거나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5월 황금연휴 첫날인 이날은 동해안 일부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렸다.

서울엔 21.1㎜의 비가 왔고, 제주 서귀포엔 이날 들어 오후 4시까지 62.1㎜의 비가 온 것으로 집계됐다.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금요일인 2일은 비가 오지는 않지만 구름이 많거나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광주 9도와 20도, 인천 10도와 17도, 대전 8도와 21도, 대구 9도와 22도, 울산 10도와 21도, 부산 11도와 21도다.


5월 황금연휴 첫날인 이날은 동해안 일부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렸다. 서울엔 21.1㎜의 비가 왔고, 제주 서귀포엔 이날 들어 오후 4시까지 62.1㎜의 비가 온 것으로 집계됐다. 비는 2일 하루 쉬어간 뒤 주말인 3일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다시 내리겠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