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은 24일 중국산 아이폰에 대한 고율 관세가 유예된 점은 다행이나 품목별 관세가 어떻게 부과될지는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최근 아이폰 가격 인상을 염두에 둔 '패닉 바잉'이 나타나면서 올 하반기 수요에 대한 가시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라고 봤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아이폰에 대한 우려를 반영해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592,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2.60% 거래량 246,944 전일가 577,00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클릭 e종목]"'신고가' LG이노텍, 아직 저평가돼…목표주가 상향"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며 "올해 아이폰 판매 추정치는 최근 관세 이슈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2분기 LG이노텍이 매출 4조2000억원, 영업이익 716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보수적인 관점에서 올 하반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4700억원에서 4224억원으로 10%가량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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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분기 잠재 위험은 최근의 급격한 달러 약세가 심화할 가능성"이며 "결국 주가의 촉매는 관세 우려의 완화"라고 강조했다.

[클릭 e종목]"LG이노텍, 관세 우려 완화가 주가 촉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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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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