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재계 인사와 면담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다음 주 우리나라를 찾는다. 평소 친분이 있는 정용진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06,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25% 거래량 28,536 전일가 407,50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정용진 회장,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재편…"미래 성장동력 발굴" 신세계프라퍼티 "취약계층 12가구 주거환경 개선…전년比 4배 확대" 신세계百, '사랑방'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개최 그룹 회장이 방한을 주선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만나 부인 한지희씨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만나 부인 한지희씨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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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관계자는 23일 "트럼프 주니어가 정 회장의 초청으로 다음 주 방한해 국내 주요 재계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방한 일정이나 누구를 만날지 등은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방한은 트럼프 주니어와 친분이 두터운 정 회장에게 트럼프 행정부와 소통할 수 있게 가교 역할을 해달라는 국내 재계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방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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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과 트럼프 주니어는 친분 관계가 남다르다. 같은 개신교 신자로 종교적으로도 특별한 관계로 알려졌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해 12월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당시 당선인 신분이던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했다. 또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때 워싱턴을 방문해 트럼프 주니어의 주선으로 미국 정·관계 유력 인사들을 접촉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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