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국전력 1분기 영업이익, 시장 전망 부합할 것"
LS증권 LS증권 close 증권정보 078020 KOSDAQ 현재가 8,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25% 거래량 223,800 전일가 8,00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LS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세미나 '대전편' 개최 LS증권, MTS 홈화면 개편…"ETF 전용 메뉴 신설"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수주·대미투자 호재" 은 18일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4,5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45% 거래량 2,055,436 전일가 44,70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에 대해 "미국의 상호관세 영향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수출 비중이 큰 대형주들이 하락하고 있지만, 한국전력은 내수주로서 관세 영향이 중립적이어서 방어주와 대안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전력의 1분기 연결 영업실적은 매출 24조825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 늘고, 영업이익은 3조9423억원으로 203% 증가해 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된 배경으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산업용 요금 평균 9.7% 인상(전체 용도 합산 기준 평균 5.2% 인상 효과)과 원재료 가격 안정화, 발전 비중 개선(원전 발전 확대) 등을 꼽았다.
성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2021년 2분기부터 2023년 2분기까지 9개 분기 연속 적자 후 2023년 3분기에 1조9000억원 수준으로 흑자전환했다"며 "이후 간헐적이나 꾸준한 요금 인상을 통한 안정적 매출 증가세의 기반 위에 에너지 가격 안정화와 발전 비중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실적 방향성이 우수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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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확대를 위해 누적영업적자 해소가 필요한 만큼, 추가 요금인상 여부가 핵심 투자 포인트다. 성 연구원은 "1분기 공공요금 인상계획이 없는 점, 조기 대선 국면, 3분기 전력성수기 등을 고려하면 올해도 전기요금 인상은 4분기 1차례만 단행될 가능성이 크다"며 "4분기까지는 주가 상승 동력이 공백인 상황"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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