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 의원·탄핵 반대 친윤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선에 출마하기로 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의원은 대선 출마를 결심하고 출마 선언 시기, 출정식 장소 등을 조율하고 있다. 윤 의원은 국민의힘 예비후보 접수 마지막 날인 15일 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5선 의원이자 친윤(친 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윤 의원은 탄핵 반대를 주장해온 인사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서울구치소 등에서 접견을 하기도 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시위를 하고 있는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02.17 윤동주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시위를 하고 있는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02.17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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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국면에는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각하·기각을 촉구하는 릴레이 시위와 탄핵 각하 길 걷기 등을 주최해왔다.

윤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에서 서울 서초동 사저로 이사한 지난 11일에도 접견해 대화를 나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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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국민의힘 후보들로 출마를 공식화한 인물로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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