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시장 "파주 농산물, 파주서 소비…지역경제 살리는 것"
파주시, 농업경영인과 함께하는 이동시장실 개최
농업 활성화 방안 모색 위해 현장 소통의 장 마련
성토·객토시 폐기물 매립 방지 조치 등 의견 제시
경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6일 농업과학교육관에서 파주시 농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농업경영인과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146회째를 맞는 이동시장실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각 동네로 직접 찾아가는 시장실로,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이동시장실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농업경영인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농업 현장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파주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하는 등 활발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성토, 객토시 폐기물 매립 방지 조치 ▲파주시 쌀 수출 방안 논의 ▲농업인 건강 프로그램 지원 요청 ▲파주시 농산물 홍보영상 제작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시의 장점은 생산과 소비가 한 곳에서 모두 이뤄진다”며 “파주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파주 안에서 소비되는 것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들 간의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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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연합회장은 “농업경영인파주시연합회가 50만 대도시 파주시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공급을 위해 힘쓰고 파주시 농업인 단체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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