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매출 부진에 첫 연간 적자…영업손실 1092억원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61,5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3.33% 거래량 127,724 전일가 270,50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 [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올해 실적 회복구간 진입" 가 리니지 시리즈 매출 하락 영향으로 인해 처음으로 연간 실적 적자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092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578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당기순이익은 941억원으로 56% 줄었다.
4분기 영업손실은 129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해당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4094억원과 76억원으로 나타났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 3분기 12년 만에 분기 실적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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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실적 악화 원인을 리니지 모바일 게임 시리즈 매출 감소와 최근 내놓은 신작 부진으로 파악된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신작 개발 조직과 AI·QA(품질보증)·SI(시스템 통합) 부문을 독립해 6개 자회사를 설립했다. 또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등 대대적인 체질 개선 작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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