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권교체 그 이상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동연 지사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정권교체와 사회 대개혁을 위해 ‘새로운 다수 연합’을 만들어야 한다는 조국 전 대표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권교체, 그 이상의 교체가 필요하다"며 "탄핵에 찬성한 세력과 함께 제7공화국,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양한 빛깔의 응원봉을 든 시민과 함께하는 ‘빛의 정부’, ‘빛의 연정’을 이루어야 한다"며 "저도 제대로 된 정권교체와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에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2일 언론사와 서면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이후 최근 정치적 혼란상과 관련해 "수구·보수 진영이 권력 유지·연장을 위해 총집결하고 있다"며 "정권교체를 이루고 지난 정부가 못한 사회 대개혁을 이루려면, 윤석열 이후에 대한 새로운 비전에 기초하여 ‘새로운 다수 연합’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국민 속옷 쌍방울, 주인 바꾸고도 결국 '상장폐지'…복잡해진 자금흐름[기업&이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1042009032388342_1618877003.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