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양성"…2016년에도 2천만원 기부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0일 에프엔디 홍만석 대표, 에프엔디후레쉬 고영석 대표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무안군 해제면에 위치한 에프엔디와 에프엔디후레쉬는 과실·채소 등의 작물을 가공하는 업체로, 지난 2016년에도 2,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에프엔디 홍만석(좌측), 에프엔디후레쉬 고영석 대표가 각각 500만원을 기탁하고 김산 군수(가운데)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에프엔디 홍만석(좌측), 에프엔디후레쉬 고영석 대표가 각각 500만원을 기탁하고 김산 군수(가운데)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홍 대표와 고 대표는 “이번 기탁금으로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힘든 여건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바르게 성장해 무안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아낌 없는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한 장학금은 무안을 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1994년 설립된 승달장학회는 매년 지역 우수 및 저소득층·다자녀 등의 학생들을 선발해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