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시공능력 58위 기업으로 제2금융권 PF 비중도 크지 않아"
회사채 수요 예측 긍정적…비우량물로 확대 가능성
워크아웃(기업 재무구조 개선) 졸업 5년 만에 다시 법정관리를 신청한 신동아건설이 크레디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iM증권은 태영건설 사례와 비교하면 워크아웃 당시 태영건설은 시공 능력이 16위인 기업이었던 반면, 신동아건설은 현재 58위로 위상이 제한적이라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6일 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김명실 연구원은 "신동아건설은 대부분 은행 대출이나 어음으로 자금을 조달했다"면서 "제2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위험노출액) 중 신동아건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아 다른 업권으로 영향력 확산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건설업종의 부진이 심화하고 있는 만큼 신동아건설의 이번 법정관리 신청이 업종 내 일정 부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 재개된 회사채 수요예측과 관련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모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연말 채권형 펀드 자금 유출로 자금 공백이 있었다면 연초에는 반사 효과로 자금이 모이면서 발행 시장 훈풍이 나타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포스코와 대상 등 우량물 위주로 발행이 성공적으로 나타나 우량물 발행 시장의 호조가 비우량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수요 우위의 발행 시장이 유통 시장 강세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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