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노믹스'(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정책) 영향에 내년 실적 반등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는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6,600 전일대비 3,600 등락률 -2.40% 거래량 164,317 전일가 150,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의 주가가 약세다.


8일 오전 9시52분 기준 금호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1만800원(7.92%) 내린 12만5500원에 거래됐다.

[특징주]'트럼프노믹스' 우려…금호석유,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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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금호석유에 대해 "내년 실적 반등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15만원과 투자의견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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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연구원은 "트럼프 새 행정부의 유가인하 및 관세인상 정책이 진행되면, 전력요금 하락(발전소 수익 감소)과 자동차타이어 고무 수요감소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내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7조1000억원, 영업이익 3298억원(영업이익률 4.6%), 지배주주순이익 3415억원 등이다. 영업실적은 올해 3098억원에서 정체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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