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절이 더 외로운 약자를 돕고, 함께 행복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추석 명절과 관련, "모두가 행복한 추석!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손길. 명절이 더 외로운 약자를 돕고 함께 행복을 나누겠다"고 인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집들이 선물 30만원 보냈더니…친구가 배송비도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