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

1조원 규모의 불법 다단계 사기 의혹이 불거진 휴스템코리아 이상은 대표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27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주 사기 등 혐의로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1조원대 불법 다단계 의혹' 이상은 휴스템코리아 회장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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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다.

이 대표는 다단계 유사조직을 이용해 재화를 거래하는 것처럼 꾸며 10만명에게 가입비 명목으로 1조원 이상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대표는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1월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오다 같은 해 5월 보석으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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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1심에서 이 대표에게 징역 7년의 중형을 구형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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