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여의도 FKI타워 대담
'한경협-풍산 특강' 첫 행사
한미동맹 과제, 美대선, 러-우전쟁 등 논의

한국경제인협회는 류진 회장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66대 미국 국무장관을 초청해 대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오른쪽)과 콘돌리자 라이스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대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한경협]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오른쪽)과 콘돌리자 라이스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대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한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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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은 '한경협-풍산 특강'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다. 한경협은 한경협과 풍산 풍산 close 증권정보 103140 KOSPI 현재가 90,8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41% 거래량 143,274 전일가 92,1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풍산發' 본사 이전론 수면 위로…대기업 지방행 신호탄 되나 한신평, 풍산 신용등급 'A+'→'AA-' 상향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중단 의사에 한화 측 당혹 그룹이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의 통찰(인사이트)을 얻고자 기획했다.

이번 대담에는 정몽준 아산정책연구원 명예이사장, 윤영관 전 외교부장관,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성래은 영원무역 부회장, 신현우 한화 전략부문 사장,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 등 각계 인사와 기업인 및 대학생들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류 회장은 개회사에서 "미국 대선을 4개월여 앞둔 시점에 미국 정치외교 최고 전문가를 모시고 글로벌 현안에 대한 통찰을 얻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날 라이스 장관은 류 회장과의 대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미래와 과제, 다가오는 美대선 전망,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향방 등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해 생각을 나눴다. 대학생 수강생을 위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조언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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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와 함께 교류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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