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사건 관련 혐의로 구속 수감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온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60)가 보석으로 풀려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허경무)는 30일 송 대표의 보석허가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송 대표는 총선을 앞둔 지난 2월 27일 재판부에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지만, 지난 3월 29일 기각된 바 있다.
이후 49일 만인 지난 17일 두 번째 보석허가 신청서를 냈다.
송 대표는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총 6억650만원이 든 돈 봉투를 당 관계자에 살포하고, 외곽조직인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를 통해 후원금 명목으로 불법 정치자금 총 7억63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올해 1월 4일 구속기소됐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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