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가 제너럴모터스(GM)의 '올해 우수 협력사'에 4년 연속 선정됐다.


HL만도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32회 SOY(Supplier of the Year)' 시상식에 조성현 HL만도 CEO 부회장, 김재혁 HL만도 MESA(HL Mando Engineering & Sales America)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SOY는 상위 1% 우수 협력사에 주어지는 상이다. GM은 협력사의 공급성과, 기술 혁신, 목표 달성 공헌도 등 세부 항목을 평가해 전 세계 2만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고 있다. 기존에 120여 개 협력사를 선발하던 GM은 이번 선정에선 86개 사만 택했다.


(사진 왼쪽부터)앨리슨 엘리스 HL만도 MESA 세일즈 팀장, 김재혁 HL만도 MESA 대표, 피터 레이어 GM 글로벌 섀시 구매 전무, 조성현 HL만도 CEO 부회장, 제프 폰티우스 HL만도 MESA  R&D 실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L만도]

(사진 왼쪽부터)앨리슨 엘리스 HL만도 MESA 세일즈 팀장, 김재혁 HL만도 MESA 대표, 피터 레이어 GM 글로벌 섀시 구매 전무, 조성현 HL만도 CEO 부회장, 제프 폰티우스 HL만도 MESA R&D 실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L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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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HL만도 close 증권정보 204320 KOSPI 현재가 57,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72% 거래량 326,626 전일가 58,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HL만도, AI 전기화재 예방 '해치' 현대차 메타플랜트 적용 유가 오르자 수요 확 늘어난 이것은[주末머니] [클릭 e종목]"HL만도, 역대급 실적 예상…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는 2003년에 SOY 어워드를 처음으로 수상했다. 그해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HL만도는 미국 앨라배마 생산기지 구축을 시작으로 2012년 조지아 공장, 2015년 멕시코 살티요 공장을 잇달아 설립하며 북미 비즈니스를 확대해 왔다. 앨라배마 생산기지는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는다.

제프 모리슨 GM 글로벌 구매 담당 부사장은 "GM 변화에 공헌한 최고의 업체들과 협력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협력사들의 혁신과 지원이 세계적 수준의 차량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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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부회장은 "GM과의 굳건한 신뢰 관계가 오늘날 글로벌 HL만도를 있게 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노력해 준 HL만도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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