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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솔루엠, 실속성장 전망‥목표주가 4만2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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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은 13일 솔루엠 에 대해 올해 수익성 중심의 실속있는 성장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4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솔루엠은 ESL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2023년 영업이익 1545억원의 가파른 성장을 보였다. 2024년은 전 사업부문에서 수익성 개선 중심의 내실있는 성장을 예상했다.

전자부품 부문의 경우 TV용 3IN1 보드와 휴대전화용 파워 모듈의 시장 성장 둔화 영향으로 부진하지만, 신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서버용 파워 모듈과 EV 고속 충전기 파워 모듈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매출 볼륨이 크지 않지만, 사양 고도화가 요구되는 서버용 파워 모듈은 고성장을 예상했다. EV 충전기 파워 모듈은 30kW 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50kW 제품 양산을 계획 중이다. 이에 성능 우위 중심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ICT 부문은 여전히 ESL의 견조한 성장을 전망했다. 지난해 ESL 매출은 8031억원으로 추정된다. 올해 ESL 매출은 9333억원을 예상하며, 상반기 내 대형 리테일 업체 등의 수주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SL은 여전히 리테일 내 침투율이 낮아 성장 기회가 많으며, 경쟁사 대비 우수한 커스터마이징 대응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에는 AI를 접목해 유동적으로 가격 표기 변경이 가능한 다이내믹 프라이싱 기능이 주목받고 있으며, 재고 관리 등의 추가 기능 채택이 증가하고 있다. 중대형 및 컬러 제품 비중도 증가하면서, 기존의 리테일 비용 절감 기능에서 나아가 리테일 스마트화에 핵심 제품으로 역할이 커지고 있다.


2024년 실적은 매출액 2조1000억원, 영업이익 1582억원을 전망했다. 올해는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을 예상했다. ESL의 납품 일정 및 멕시코 신규 공장 비용 발생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주가는 2024년 기준 PER 10배 미만으로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판단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점진적 실적 개선과 추가적인 ESL 수주 모멘텀과 함께 주가도 우상향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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