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복지부 2차관, 전공의와 '비공개 대화' 돌입
회의 참석 전공의 2명 추정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전공의들과의 비공개 대화에 돌입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전공의들이 대화 중인 29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6층 대회의실./사진= 최태원 기자 peacefu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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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과 전공의들은 29일 오후 4시께 서울 영등포구 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대화를 시작했다. 모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들은 이목을 피하기 위해 화물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의에 참석한 전공의는 이날 오후 4시40분 기준 2명으로 추정된다.
앞서 박 차관은 전날 저녁 전공의들에게 문자를 보내 이날 대화를 제안했다. 29일은 정부가 책임을 묻지 않겠다며 복귀를 촉구한 기한의 마지막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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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은 문자를 통해 "공식 발표를 통해 여러 차례 대화를 제안하고 전공의 대표들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시간과 장소를 정해 알린다"며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표, 각 수련병원 대표는 물론 전공의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다"고 한 바 있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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