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콘서트홀에서 비외탕 바이올린 협주곡 5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오는 3월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세계적인 실내악단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와 비외탕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을 협연한다.


양인모는 2015년 파가니니 국제콩쿠르, 2022년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다.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안티에 바이타스의 제자로 한스 아이슬러 음대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와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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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는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는 비엔나 바이올린의 전설 볼프강 슈나이더한과 스위스의 지휘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루돌프 바움가르트너가 1956년 창단한 악단이다.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루체른 페스티벌의 객원 앙상블로 바로크와 고전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2012년부터 호주 태생의 스위스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도즈(Daniel Dodds)가 예술감독을 맡아 악단을 이끌고 있다.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는 애초 2020년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취소됐다.

양인모와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가 협연하는 비외탕 바이올린 협주곡은 고전적인 바이올린 협주곡의 형식을 따르면서도 현대적인 요소가 가미된 독특한 매력을 지닌 곡으로,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력과 기교를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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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는 양인모와의 협연 외 모차르트의 교향곡 41번 '주피터',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1번 '고전적'을 연주한다. 또 뒤비뇽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카프리스 IV '그래야만 한다'를 한국 초연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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