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복합도시로서 지역 가치 동반 상승 도모

전남 무안군의회(의장 김경현)는 지난 28일 경기도 화성시의회(의장 김경희)와 상호 우의를 약속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다지는 우호 교류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우측)김경현 무안군 의장과 김경희 화성시 의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

(우측)김경현 무안군 의장과 김경희 화성시 의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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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상호 교류를 통해 국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통 목표인 군 공항 이전 문제 공동 대응, 갯벌 자원에 대한 활용 방안 모색 등 도농복합도시로서 지역 가치 동반 상승을 도모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은 무안군의회 최초로 독립적인 우호 교류를 추진한 것에 그 의미가 있으며, 양 의회 간 의정 교류, 주요 축제에 대한 상호 초청, 재난·재해 발생 시 상호 지원 등을 약속했다.


무안군의회 김경현 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폭넓은 의정 교류를 통해 성공 파트너로서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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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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