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제안사 중 6개사 서류심사 통과…3월 중 운용사 선정

10일 태영건설 채권단 회의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사.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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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서류심사 결과 13개 제안사 중 6개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운용사는 분야별로 중형(펀드규모 2000억원) 4개사, 소형(펀드규모 1000억원) 2개사 등 6개사다. 노앤파트너스, 대신프라이빗에쿼티, 웰투시인베스트먼트, 코스톤아시아는 중형펀드 분야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했고 아주아이비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는 소형펀드 분야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산업은행은 2000억원 규모의 중형펀드 2개와 1000억원 규모의 소형펀드 1개를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중형펀드에는 1600억원, 소형펀드에는 400억원을 출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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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현장실사, 구술심사 등을 거쳐 3월 중 중형펀드 운용사 2곳과 소형펀드 운용사 1곳을 최종 선정해 글로벌 공급망(Global Supply Chain) 애로 극복을 위한 자금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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