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新디렉터 컬렉션, 갤러리아 백화점서 첫 선
3월1~15일까지 봄-여름 시즌 컬렉션
데뷔 컬레션 기념 일본, 중국서도 팝업 진행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데뷔 컬렉션인 ‘구찌 앙코라(Gucci Ancora)’ 팝업 스토어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1층에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구찌 2024 봄-여름 시즌 여성을 위한 컬렉션으로,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사바토 데 사르노의 미학을 엿볼 수 있는 여성 레디-투-웨어 제품부터 하우스의 상징을 새롭게 재해석한 핸드백, 슈즈, 패션 주얼리, 벨트, 아이웨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의 주요 색상은 ‘로소 앙코라(Rosso Ancora, 버건디 레드)’다. 이 색상은 구찌의 창립자 구찌오 구찌가 영국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일했을 당시 영감 받았던 레드 색상을 사바토 데 사르노가 재해석해 지난 패션쇼에서 선보인 색상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정교하게 재단된 테일러링 코트와 관능적인 여성미와 세련된 무드를 담은 미니 드레스까지, 이번 컬렉션의 다양한 시그니처 레디-투-웨어를 만나 볼 수 있다. 또 구찌 재키와 재키 노떼, 구찌 뱀부를 포함해, 새로운 스타일의 버킷 백 등 다양한 스타일의 핸드백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슈즈와 주얼리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GUCCI 레터링이 돋보이는 구찌 시뇨리아 슬링백 슈즈를 비롯해 구찌 웹 모티브가 적용된 구찌 리-웹 스니커즈, 하우스의 1960년 대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새로운 패션 주얼리인 마리나 체인 주얼리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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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찌는 사바토 데 사르노의 데뷔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해 서울 외에도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의 주요 도시에서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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