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자 감소, 혈액수급 한파”… 울산시, ‘생명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펼친다
29일 시청마당서 올해 첫 헌혈행사
울산시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마당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매년 헌혈자가 감소하고 동절기에는 겨울방학으로 단체헌혈이 줄고 있다. 동절기 한파의 계절적 영향으로 혈액 수급도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시기에 울산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은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헌혈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헌혈 행사에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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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혈액 수급 위기 상황마다 먼저 헌혈에 참여해준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라며 “동절기 헌혈 수급 위기 속에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헌혈이 활성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4차례 헌혈행사를 열어 공무원·유관기관 임직원 등 180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동·하절기 등 헌혈공백기 헌혈자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원하는 등 헌혈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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