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에이스, 중기부 장관상
리빗, 중진공 이사장상 수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9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연합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졸업생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수졸업기업 표창 및 졸업장 수여, 스타트업 트렌드 특강, 창업 분야 규제 및 애로사항 논의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우수기업 표창에는 여성 대상 건강식품 개발기업인 팜에이스를 포함한 3개 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인공지능(AI)기반 기업용 탄소중립 지원플랫폼을 운영하는 리빗을 포함한 7개 사가 중진공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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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아이템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관련 인프라, 창업 관련 교육 및 코칭 등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한다. 2011년 개소 이후 지난해까지 전국 18개소의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을 통해 7638명의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했다. 코스닥 상장 4개 사, 유니콘 2개 사, 예비유니콘 4개 사, 아기유니콘 16개 사 등을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창업 7년 이내의 초격차, 신산업 분야 등을 영위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진출에 필요한 사업화 지원금, 교육·멘토링, 해외 현지 진출 및 투자유치까지 지원한다. 2020년 개소해 지난해까지 4년간 237명을 육성했으며 매출 443억원, 투자유치 259억원, 고용 560명 등의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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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창업은 홀로 키를 잡고 고군분투해야 하는 험난하고 외로운 여정”이라며, “험난한 창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경제의 주인공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여정이 되도록 청년창업사관학교가 늘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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