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서울상의 정기의원총회
서울상의 회장 되면 대한상의 회장 연임도 사실상 확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의장 연임을 위한 사전 절차를 밟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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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정기의원총회를 연다. 최 회장은 이변이 없는 한 이 총회에서 제25대 서울상의 회장으로 재추대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서울상의 회장이 되면 대한상의 회장 연임이 사실상 확정된다. 통상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까지 맡는 것이 관례였다. 최 회장의 연임은 다음 달 21일에 열리는 대한상의 임시 의원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대한상의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한번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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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2021년 3월 4대 그룹 총수로는 처음으로 대한상의 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3년간 경제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부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맏형'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년 5월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민간유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개최지가 발표된 지난해 11월까지 활발한 유치 활동을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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