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 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93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257억원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COVID-19) 엔데믹 돌입에 따른, 분자진단부문(PCR기기 및 시약 등) 및 면역진단부문(RDT 키트 등)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미 금메달 따냈다"…2300억원 쏟아부은 1등 명품가 LVMH의 후원 전략[파리올림픽]](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40508481930196_1712274499.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미코바이오메드 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93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257억원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COVID-19) 엔데믹 돌입에 따른, 분자진단부문(PCR기기 및 시약 등) 및 면역진단부문(RDT 키트 등)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