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 이사장, 반도체 산업 생태계 혁신지원 첫발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소재기업 제이솔루션 현장 방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강석진 이사장이 8일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기업 제이솔루션(대표 이승룡)을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2009년에 설립된 제이솔루션은 국내외 23건의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배관라인 가열용 부품인 히팅자켓 등을 생산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거래기업의 텍사스 제2공장 건축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계획 등으로 제품 수요가 증가해 올해 전년 대비 70% 이상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이승룡 제이솔루션 대표는 "우리나라가 반도체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대·중소기업의 유기적 협력과 공공기관 지원이 필수적"이라 며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성장잠재력을 가진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많은 정책적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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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 이사장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기술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중진공도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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