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지엔이테크홀딩스가 금융 상품 리스크를 분석해주는 서비스 ‘리스크웨더(Riskweath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엔이테크홀딩스는 차세대 경제 체제를 만들어간다는 의미의 GNE(Generate Next Economy)를 뜻하며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로 인해 변화될 새로운 금융에 핵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본 기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리스크웨더는 기존 금융 체제에서 투자은행과 증권사가 활용하는 리스크 측정 모델을 개인투자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최초의 서비스로, 분석한 리스크를 날씨와 4단계로 분류된 등급으로 알기 쉽게 표현해준다. 자세하게는 4000여 개 이상의 금융 상품을 비교하여 자산의 내재 리스크 등급과 1일 최대 손실가능액을 제공하며, 미래 리스크를 인덱스로 만들어 일기 예보 형식으로 나타내준다.
또한 세계 리스크 지도를 통해 각국의 리스크 상황을 한 눈에 알 수 있고, 해당 거래소의 금융 자산 및 주가 지수의 리스크를 모니터링 할 수도 있다.
특히, RWI(Risk-Weather Index)는 지엔이테크홀딩스가 개발한 고유의 리스크 지수로, NTS-ARMA-GARCH 모형을 활용하여 측정된 신뢰 수준 α에서의 CvaR와 VaR의 차이로 정의한다.
지엔이테크홀딩스 관계자는 “리스크웨더의 포트폴리오 분석 기능을 통해 주가지수, 주식, 가상화폐 등 다양한 종류의 투자자산에 대한 리스크를 측정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다”며 “우리 기업은 리스크웨더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술을 통해 모든 사람이 어떤 가치에도 투자할 수 있는 금융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며, 추후에는 AI 모델을 금융 데이터 분석에 활용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공학 분야 석학, 증권사, 금융 솔루션 업체와 협력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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